한국승강기안전공단 - 대한산업보건협회 승강기 종사원 건강증진 위해 “안전한 일터 조성 맞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지난 19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이승철)와 임직원 및 승강기 종사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산업보건 전문기관인 협회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단의 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승강기 종사자의 건강 유지·증진 및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 맞춤형 건강상담과 고위험군 업무 적합성 평가·관리 △ 업무상 질병 예방 △정신건강 증진 활동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지원 △건강증진 교육·캠페인 운영과 산업보건 정보 교환 등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추진 사업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체계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승철 회장은 “이번 협약이 공단 임직원과 승강기 종사자의 건강증진 및 업무상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보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과 승강기 종사자들의 건강관리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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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9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임직원 및 승강기 종사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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