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바우처 혜택 대전 가득 '베팡몰'… “하기스 1만 원 쿠폰에 첫 구매 물티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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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팡몰. 사진=베팡몰

최근 고물가 시대에 육아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기저귀 바우처'를 얼마나 더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육아 커뮤니티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기저귀 바우처 공식 쇼핑몰 '베팡몰'이 파격적인 할인과 증정 혜택을 내세우며 바우처 알뜰 쇼핑족 잡기에 나섰다.

베팡몰은 '초보맘 멘붕 막아주는 진짜 공식몰'이라는 슬로건 아래 타 유통 채널과 비교를 거부하는 이른바 '쿠폰 폭탄'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엄마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하기스 기저귀 1만 원 할인 쿠폰' 지급이다. 정부 지원금인 바우처 잔액에 베팡몰의 자체 쿠폰 할인을 더해 체감 결제 금액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베팡몰에서 첫 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육아 필수품인 프리미엄 물티슈(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신규 유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유명 기저귀 브랜드들과 협업한 기획전을 쉼 없이 열어 상시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할인 혜택과 더불어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아이의 월령과 몸무게 등 맞춤 정보를 입력하면 최적의 기저귀와 필요 수량까지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초보 부모들의 쇼핑 피로도를 크게 덜어주고 있다.

육아용품 업계 관계자는 “기저귀 바우처 결제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결국 엄마들이 정착하는 곳은 혜택의 체감 폭이 가장 큰 곳”이라며, “베팡몰의 공격적인 쿠폰 정책과 큐레이션 서비스가 바우처 시장에서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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