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경찰청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춤과 노래를 결합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관람으로 경각심도 높였다.
해당 연극은 금융위 산하 비영리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기획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2년부터 전국 노인복지시설에서 운영 중이다.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경찰 공조를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약 150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