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감자로 만든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활용한 '강원옥수수맛'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 두 번째로 협업한 상품이다.

신제품은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을 원물로 활용했다. 고소한 감자전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했으며, 패키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했다.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8만봉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8일까지 신제품을 비롯해 '가루비 감자칩',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의 주요 감자 스낵을 할인 판매한다. 춘천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거점 점포에는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마련해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상품 경쟁력과 지역 상생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향후 지자체·제조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상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