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의 와인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오는 15일 서울 시청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하고, 같은 날부터 21일까지 '가을장터'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와인나라 시청점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기존 매장 공간을 확대해 '도심 속 와인 아울렛'을 콘셉트로 새롭게 문을 연다. 데일리 와인부터 고가 와인까지 상품 구성을 넓히고 고객이 직접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시음존도 마련했다.
이번 리뉴얼은 상품 구매뿐 아니라 직접 시음하며 취향을 찾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여러 스타일의 와인을 비교해보고 선호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과 도심 방문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일요일은 휴무다.
확장 오픈에 맞춰 가을장터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한정특가'와 '요일특가'를 통해 다양한 와인을 할인 판매하며 일부 한정특가 상품은 50% 이상 할인한다.
한정특가 상품은 세냐 2021과 파이퍼하이직 레드에디션, 샤또 라뚜르 2011 등으로 구성했다. 요일특가는 행사 날짜별로 대상 상품을 달리하며 해당 상품을 3병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가을장터와 시청점 확장 오픈을 함께 준비하면서 가격 혜택뿐 아니라 고객이 와인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에도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영FBC는 1987년 설립된 1세대 와인 전문기업으로, 와인 수입·유통·소매와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와인 전문숍 '와인나라'와 F&B 브랜드를 통해 국내 와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