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 공개…스킨 롱제비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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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 사장이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 공개 행사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제공=멀츠 에스테틱스)

멀츠 에스테틱스가 피부 노화를 단순한 외관 개선이 아닌 장기적인 피부 건강 관점에서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 전략을 강화한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목표를 고려해 여러 에스테틱 기술과 제품을 통합하는 맞춤형 접근을 제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을 공개하고 스킨 롱제비티 원칙을 기반으로 한 '스킨지비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킨지비티 솔루션은 피부 노화를 특정 주름이나 볼륨 감소 등 개별 징후 개선에 한정하지 않고 피부 상태의 장기적인 변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과학 기반 프레임워크다. 피부의 질과 구조, 볼륨, 움직임 등의 변화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활용하는 통합적 치료 접근을 제시한다.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 상태와 요구, 스킨 롱제비티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상담을 거쳐 개인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멀츠는 주사제와 에너지 기반 기술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모든 환자에게 통하는 하나의 접근법은 없다”며 “개인의 특성과 변화하는 요구를 이해하고 여러 기술과 치료를 결합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멀츠는 이 같은 전략을 45~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에도 담았다. 'Your Time is Now'를 주제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되돌리기보다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아름다움을 정의하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

배우 루시 리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리우는 이날 행사에서 “과거의 모습을 현재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지금의 삶과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만다 커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과학책임자는 “스킨 롱제비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치료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며 “개인별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는 통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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