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 기반 탈중앙화 영구선물 거래소 불비트(Bullbit)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기간 열리는 비공개 네트워킹 행사 '마이 온 액세스: 국경 없는 부와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에 실버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는 10월 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리며 모아 프로토콜(MOA Protocol)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공동 주최한다.
초청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 금융이 국경을 넘어 자산과 결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논의한다.
공동 주최사인 WLFI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비롯한 온체인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이다. 모아 프로토콜은 자산 관리와 결제에 중점을 둔 웹3 플랫폼이다.
불비트는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자산의 보유와 소비를 연결하는 거래 레이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불비트는 개발자와 거래자를 연결하고 국경과 특정 블록체인에 제한받지 않는 유동성과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불비트는 베이스 기반 탈중앙화 영구선물 거래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레이어1 블록체인 '불체인(Bullchain)'을 개발하고 있다. 불체인은 불비트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KBW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KBW는 팩트블록(FactBlock)이 2018년부터 주최해 온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다.
지난해 KBW 메인 콘퍼런스에는 이틀간 약 2만8000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참가자 비중은 35%를 기록했다. 5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울 전역에서 400개 이상의 연계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KBW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기관 금융,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블록체인 인프라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3개 무대에서 1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며 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불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블록체인·금융 관계자들이 모이는 KBW 기간 주요 프로젝트와 교류하며 탈중앙화 거래 인프라와 국경 없는 디지털 금융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