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행정서 언론행정까지…오경훈 언론행정팀장, 공직 22년 만에 국무총리상 수상

양지면·건설과·공보관 주요 보직 거치며 행정 경험 넓혀
동료들 “배려와 책임감 겸비한 팀장” 한마음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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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경훈 용인시 언론행정팀장(오른쪽)이 이현정 시 공보관으로부터 국무총리상과 모범공무원증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했다. 용인시 제공.

오경훈 경기 용인특례시 언론행정팀장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오 팀장이 지난 15일 이현정 용인시 공보관으로부터 국무총리상과 모범공무원증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모범공무원은 '모범공무원 규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선발한다.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본보기가 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 팀장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처인구 양지면 총무팀장과 처인구 건설과 건설방재팀장으로 근무했다. 2023년 1월 시청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홍보협력팀장과 언론보도팀장을 거쳤으며, 현재 언론행정팀장으로 부서 행정과 언론 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동료 직원들은 “오 팀장은 구성원을 먼저 배려하면서도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팀장”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

오경훈 팀장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왔는데 국무총리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흐트러짐 없이 동료와 시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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