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함께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인 헬로키티를 패키지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헬로키티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식음료(F&B),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단독 상품은 지난 6월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은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를 담은 상품과,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와 헬로키티 러기지택 1개를 함께 구성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헬시플레저와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규모를 키우고 있다. 면세업계에서도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소장 수요를 함께 겨냥하는 협업 마케팅이 이어지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