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가 17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제1강의실에서 '수출기업을 위한 원산지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본부세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요 수출국가의 특성을 반영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원산지관리의 기본체계, 원산지 판정 및 증빙관리, 주요 국가·협정별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수강 시 지역 수출기업 담당자들은 FTA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주요 협정별 원산지관리 실무 포인트를 익힐 수 있으며, 원산지관리전담자 인정점수 6점도 받을 수 있다.
전은영 광주FTA통상진흥센터장은 “원산지관리는 국가별·협정별로 원산지결정기준 및 증빙 자료가 상이하다”며, “이번 교육은 지역 수출기업의 주요 수출국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원산지관리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교육 외에도 컨설팅, 통·번역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수출 및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