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양완길) 바이오융합창업보육센터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쳤다.
진흥원은 입주기업 6개사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각 기업의 대표 제품과 기술을 다각도로 홍보했다. 특히 현장 방문 기업 및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실질적인 바이어 매칭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입주기업 대표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잠재 고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양완길 원장은 “현장 중심의 마케팅 지원은 창업기업이 시장 안착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참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주관의 '2026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로컬형)'으로 진행했다. 진흥원은 시제품 제작, 홍보·디자인, 시험·분석·인증 등 7개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단계별 맞춤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