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중화풍 간편식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짬뽕짜장불고기김밥(3700원),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1400원), 흑후추비프버거(3600원, 9월 15일 출시 예정) 등 3종이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은 짜장과 짬뽕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춘장으로 볶은 짜장불고기 김밥 4알과 불향짬뽕소스로 볶은 짬뽕불고기 김밥 4알을 반반씩 구성했다. 여기에 짜사이무침, 오이, 당근, 우엉, 계란, 맛살, 단무지 등을 더했다.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은 매콤한 오리주물럭을 두반장 소스와 제육볶음 소스로 재해석했다. 흑후추비프버거는 참깨글레이즈번에 그릴드 비프 패티와 후추를 더하고, 중국식 오이무침 소스인 파이황과와 피넛소스를 활용한 중화풍 소스로 차별화했다.
이마트24는 올해 2월부터 박은영 셰프와 협업한 상품이 누적 판매량 68만개를 넘으며 인기를 끈 데 이어 친숙한 간편식에 중화풍의 이색적인 맛을 더한 차별화 전략을 이어간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비씨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페이코포인트 등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최근 유명 셰프와의 협업 상품이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편의점이 프리미엄 간편식과 외식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