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은 '생(生)백세주' 출시 1주년을 맞아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배치해 생주임을 강조했다. 초록색을 적용해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라벨 상단에는 '生백세주' 로고를 배치해 가독성도 높였다.

해당 제품은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기술로 빚어낸 백하국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제조한다. 기존 백세주와 재료 비중을 달리했다. 특히 살균 처리를 하지 않아 백세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농업회사법인 박봉담양조장에서 생산한다. 술마켓과 술픽 등 전통주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B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기존 백세주와 차별화되는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은 최근 생주와 전통주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판매 채널에서도 生백세주를 비롯해 백세주와 쌀막걸리, 프리바이오틱스 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