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AX와 6G시대를 대비한 통신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제87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신환경 속에서 국내 통신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짚고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정책과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세종 이종관 박사가 'AX와 6G 시대 네트워크 정책 및 수익모델 전략 -EU 디지털 네트워크법(DNA) 분석과 시사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장인 이성엽 교수가 좌장을 맡고, 패널토론에서는 남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관, 장경희 인하대 교수·6G포럼 집행위원장,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 방성현 김앤장 변호사, 신상민 SK텔레콤 부사장 서은일 KT 상무, 이규화 LG유플러스 상무 등 학계·법조계·산업계·정부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성엽 센터장은 “AX와 6G 전환기는 통신산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라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통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