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잡채부터 전까지 다 모았다”…추석맞이 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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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난 1일 9칸 용기에 흑미밥·전주비빔밥·유채나물밥과 잡채·떡갈비·양념닭갈비·닭강정·전류, 송편 2개를 담은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6900원)을 출시했다.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추석 명절 대표 음식을 활용한 간편식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지난 1일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6900원)을 출시했다. 9칸 용기에 흑미밥·전주비빔밥·유채나물밥과 잡채·떡갈비·양념닭갈비·닭강정·전류, 송편 2개를 담았다. 오는 15일에는 동그랑땡·오미산적과 고기버섯잡채를 담은 '추석 잡채&전'(6900원)과 불고기·나물 등 6가지 재료를 넣은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3700원)을 출시한다. 이어 22일에는 곤드레나물밥에 맥적구이를 얹은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1900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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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오는 15일 '풍성한가위 정찬 도시락'(6500원)을 선보인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오는 15일 '풍성한가위 정찬 도시락'(6500원)을 선보인다. 간장불고기와 잡채, 오미산적, 김치전, 해물부추전에 시금치·고사리·도라지 등 나물 3종과 볶음김치를 담았다. 같은 날 잡채와 전을 함께 구성한 '풍성한가위 잡채 모둠전'(5600원)도 출시한다. 이달 9일에는 흰송편과 쑥송편을 각 4알씩 담은 '참깨송편'(3500원)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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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복가득담은떡갈비김밥'과 '복가득담은고기산적무스비'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복가득담은떡갈비김밥'과 '복가득담은고기산적무스비'를 출시했다. 두 제품에는 냉장밥 노화 방지·수분 보존 기술인 '라이스 프로젝트'를 명절 간편식 최초로 적용했다. 15일에는 소불고기와 모둠전, 오리훈제구이 등 반찬 11가지를 담은 '복가득담은한상도시락'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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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오는 16일 '한가위보름달만찬'(6900원)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오는 16일 '한가위보름달만찬'(6900원)을 선보인다. 흑미밥, 한돈돼지불고기, 전 3종, 잡채, 삼색나물에 미니 찹쌀약과까지 총 10가지 메뉴를 담았다. 9월 말까지 모바일 앱으로 사전예약 후 제휴수단으로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보다 간편하게 구매하려는 소비가 늘면서 편의점 명절 간편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도시락 중심이던 명절 간편식 구색을 김밥·주먹밥·단품요리·소포장 디저트 등으로 넓히며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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