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카다, 현대자동차 보안 캠페인서 차세대 물리보안 기술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AI 검색 등 시연…현대차 임직원 대상 기술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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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버카다가 현대자동차 강남 사옥에서 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술 전시를 진행했다.(사진 제공=버카다)

AI 기반 물리 보안 및 운영 기업 버카다(Verkada)가 현대자동차의 '보안 캠페인'에 차세대 기술 전시 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정보·물리 보안 인식을 높이고 최신 보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현대자동차 강남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9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재 사옥에서 이어진다.

버카다의 이번 참가는 현대자동차 보안기획운영팀 및 관련 보안 부서 관계자들이 미국에서 열린 ISC 보안 전시회(ISC Security Conference)에서 버카다의 물리 보안 기술을 접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관계자들이 버카다의 기술과 솔루션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 캠페인 초청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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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버카다가 현대자동차 강남 사옥에서 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술 전시를 진행했다.(사진 제공=버카다)

행사에서 버카다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버카다 커맨드(Verkada Command)'와 고성능 돔 카메라 'CD63-E'를 중심으로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자연어 검색 기반의 'AI Powered Search'를 비롯한 버카다의 주요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버카다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물리 보안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시스템 구축과 운영의 단순성 및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버카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관계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기술과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향후 현대자동차 및 계열사의 신사옥 등 물리 보안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자사 솔루션의 도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기훈(Edward Kim) 버카다 코리아 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보안 캠페인에 기술 기업으로 초청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의 성능과 편의성, 지능형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형 물리 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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