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은행·증권 결합 'PWM 센트럴용산센터'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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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양사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해 조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복합 채널이다.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중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자리 잡았다.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보여주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한 '신한 Premier Hall'을 비롯해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Premier 용산갤러리', 독립 다이닝 공간인 '신한 Premier Private Room' 등을 마련했다.

용산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고객 대상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전 'Above Seoul'에서는 앤디 워홀과 데미안 허스트, 도나 후앙카의 작품을 선보인다.

통합 개점을 기념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행사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만찬과 갤러리 도슨트 프로그램,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을 즐긴 뒤 센터에서 한강 일대의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자본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1+1+1 형태의 새로운 채널 모델을 구현했다”며 “고객이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향후에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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