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4일 전북디자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자문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공식 자문기구로, 도내·외 산·학·연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제4기 자문위원회가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디자인자문위원, 전북디자인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해 △올해 전북디자인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지원사업 고도화 방향 △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기획 방향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존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원사업을 어떻게 고도화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북디자인센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유중길 센터장은 “지역 디자인산업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북의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