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세터, 11일까지 남원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교육생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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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1일 남원시 대표사업으로 '남원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교육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금 아이디어가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보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남원시와 청년마루, 청년마을에서 돕겠습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지난달 31일 남원시 대표사업으로 '남원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교육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의 교육방식과 향후 운영계획을 예비 참여자들에게 소개하고, 단순한 이론·조리교육을 넘어 참여자의 아이템을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한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통기초교육 이후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단계에 따라 교육과정을 세분화하는 맞춤형 운영방식'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은 우선 외식업의 이해를 비롯해 △시장조사 △상품기획 △원가 및 판매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마케팅 등 실제 외식창업에 필요한 공통 기초교육을 이수한다.

남원시(시장 양춘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남원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를 3개월간의 여정으로 진행하고, 차년도 사업에 연계하여 창업 및 성장 지원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는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1일까지,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인터뷰는 14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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