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15년 연속 '리더' 선정…5개 유스케이스 1위

- '2026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15년 연속 리더 선정
- 랜섬웨어 보호·하이브리드·재해복구 등 6개 평가 유스케이스 중 5개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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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통합 사이버 리질리언스(Cyber Resilience) 기업 컴볼트(Commvault)는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6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15년 연속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전반적인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컴볼트는 이번 리더 선정을 사이버 복원력과 복구,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운영 편의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보안과 계정(ID) 복원력, 사이버 복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 기반 '컴볼트 클라우드(Commvault Cloud)' 플랫폼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프래내 알라왓(Pranay Ahlawat) 컴볼트 최고기술 및 AI책임자는 “기업들은 장애나 중단이 발생했을 때 핵심 데이터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며 “특히 AI를 도입하는 기업은 복잡한 비즈니스 및 기술 환경 전반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운영을 복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복원력과 복구 자동화, AI 복원력 및 인텔리전스 분야에 대한 컴볼트의 지속적인 투자가 고객의 이러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계정·복구 아우르는 리질리언스 강화

최근 출시된 '컴볼트 클라우드 유니티(Commvault Cloud Unity)' 플랫폼은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SaaS 환경 전반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복구 지점(Clean Recovery Point)을 식별하고 격리된 환경에서 복구 가능성을 검증해 핵심 데이터와 계정,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다.

컴볼트 클라우드 유니티에는 △애저 데이터브릭스 레이크하우스(Azure Databricks Lakehouse) △깃허브(GitHub) △깃랩(GitLab) △빅쿼리(BigQuery) △먼데이닷컴(monday.com) 등 현대적 워크로드에 대한 보호 기능이 확대됐다.

사토리(Satori)의 데이터 및 AI 보안 기술을 통합해 위험 분석(Risk Analysis) 기능을 강화했으며, 옥타(Okta)와 같은 핵심 ID 시스템을 보호하는 계정 복원력 기능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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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능은 데이터 보안과 계정(ID) 복원력, 사이버 복구, AI 복원력 및 운영 대응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하는 컴볼트의 '복원력 운영(Resilience Operations, ResOps)' 비전을 뒷받침한다.

컴볼트는 이를 통해 기업이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계정, 데이터 자산 전반의 복원력을 강화하는 것도 목표다.

백업·데이터 보호 플랫폼 5개 유스케이스 1위

컴볼트는 가트너가 발표한 '2026년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부문 크리티컬 캐퍼빌리티(Critical Capabilities for Backup and Data Protection Platforms)' 보고서에서도 총 6개 유스케이스 가운데 5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랜섬웨어 보호·탐지 및 복구(Ransomware Protection, Detection and Recovery) 4.52점 △하이브리드(Hybrid) 4.47점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4.44점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4.38점 △데이터 서비스(Data Services) 4.34점을 기록하며 각각 1위에 올랐다. SaaS를 포함한 전체 평가 유스케이스에서도 모두 4.1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컴볼트는 이번 평가에서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SaaS, AI 기반 워크로드 전반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보호 기능을 비롯해 옥타와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등 핵심 계정 시스템에 대한 보안 및 복구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국가·산업별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과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배포 옵션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신속한 데이터 복구 역량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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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클라우드 유니티(Commvault Cloud Unity)(사진 제공: 컴볼트)

'2026 가트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부문 크리티컬 캐퍼빌리티'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전문은 컴볼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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