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저 및 유니버셜 모빌리티 제조 전문기업 다음기술(대표 최대석)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휠체어 슬로프 멀티(Wheelchair Slope Multi)'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다음기술은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행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차량 접근성을 극대화한 이동 편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직접 설치 환경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부스에서 전동 슬로프의 간편한 설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휠체어 슬로프 멀티'는 다음기술이 지난 14년간 축적해 온 특장 기술 및 기계 설계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다목적 슬로프 시스템으로 기존 차량용 슬로프의 내부 공간 활용 제약과 수동 슬로프의 조작 불편을 동시에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외부에서 볼 때 특수차량이라는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유니버설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전시 기간 관람객들은 전동 슬로프의 전동 구동 방식과 차량 내부 공간 구성을 체험할 수 있다. 지자체 공공 복지 담당자 및 특장차 제조사 관계자들과의 현장 기술 상담도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다음기술은 14년의 탄탄한 업력을 자랑하는 뿌리 기반 제조 혁신 중소기업이다. '자유로운 이동을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삼아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품질 경영을 통해 ISO 품질·환경 인증을 비롯한 엄격한 규격 체계를 구축해 왔다.

주요 사업 영역은 △전동 구동 휠체어 슬로프 △레저용 차량 장비 △맞춤형 특장차량 제작 등이며, 우수한 내구성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휠체어 슬로프 멀티'는 다음기술의 제조 역량을 생활 밀착형 복지 기술(Social Tech)로 확장한 핵심 제품군으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추진 및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통한 공공 판로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지자체 공공청사, 장애인 복지관 및 특장차 전문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망을 넓혀가고 있다. 향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석 대표는 “'휠체어 슬로프 멀티'는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자와 보호자의 편리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14년 제조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단차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제품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버셜(Universal) 모빌리티 전문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털(VC)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