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이엔에프, 외국인 간편결제 '크로스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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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이엔에프

크로스이엔에프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크로스페이'와 선불카드 '크로스카드'를 출시했다.

크로스이엔에프는 '크로스페이'와 '크로스카드'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의 생활금융 문턱을 낮춰나간다는 방침이다. 원화 충전 한 번으로 송금부터 온·오프라인 결제와 대중교통 이용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주 외국인의 안정적으로 금융 일상을 돕는다.

서비스 진입 단계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없애고 인증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가입 절차부터 고객센터 문의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 포함 총 12개 언어로 지원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신분증 인증만으로 손쉽게 간편결제 서비스 '크로스페이'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크로스페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활용도도 높였다. 카드는 기본형인 '크로스패스'와 교통카드 자동 충전 기능이 더해진 '크로스패스 플러스' 2종으로 발급된다. 카드 결제 시 최대 1%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충전 방식은 가상 계좌 이체, 편의점 현금 충전, 출금 계좌 등록 등을 지원한다.

신원희 크로스이엔에프 대표는 “한국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도 정작 결제 수단 하나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이주 외국인이 마주한 현실”이라며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 이들이 한국에서 필요한 모든 생활금융을 크로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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