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오찌, '16만족 스테디셀러' 로미타 새단장…플랫폼 메리제인 공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오찌(OTZ)는 플랫폼 메리제인 슈즈 '로미타 S2(LOMITA S2)'를 3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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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찌 플랫폼 메리제인 '로미타 S2' 화보 이미지. 〈자료 이랜드월드〉

'로미타 S2'는 누적 16만족 판매된 오찌의 스테디셀러 '로미타'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로미타의 볼륨감 있는 플랫폼 아웃솔과 착화감을 유지하면서 어퍼 밴딩에 아일렛 디테일을 더해 디자인을 확장했다.

첫 번째 에디션은 '선셋 투 글로우(SUNSET TO GLOW)'다.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은은한 광택감을 더했으며, 데님부터 스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약 6cm 높이의 플랫폼 아웃솔을 적용해 키높이 효과를 강조했으며, 벨크로 여밈 방식으로 발 사이즈에 맞춰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오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모델 겸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와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선셋 투 글로우' 에디션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오찌는 올해 들어 메리제인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에서는 로미타와 로마리 등 메리제인 슈즈의 다양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8월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로미타 메리제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특히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 접점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로미타 등 기존 인기 상품과 신규 에디션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로미타 S2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로미타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테일을 가미해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라며 “첫 번째 에디션 '선셋 투 글로우'를 시작으로, 패치워크와 스티치 디테일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한 에디션 등 하나의 실루엣을 다양한 콘셉트와 디테일로 풀어낸 로미타 S2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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