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브랜드 페스타' 개최…가을 신상 최대 93% 할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하반기 브랜드패션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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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연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자료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는 이날부터 9월 14일까지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연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약 310개 브랜드가 참여해 베스트셀러와 가을 신상품을 최대 93%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페스타'는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프로모션이다. 당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에잇세컨즈 거래액은 126%, 타밈은 8781%, 어반드레스는 1133%, 헬레네파리스는 4066% 늘었다.

이번 행사에는 마뗑킴, 올리브데올리브, 틸아이다이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전 고객에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릴레이 할인전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72시간마다 바뀌며, 매일 선정되는 7개 상품에는 추가 쿠폰을 제공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트리밍버드, 낫유어로즈, 마리끌레르 등 신규 브랜드 상품에는 40% 첫 구매 쿠폰도 적용된다.

출시 예정인 디자이너 브랜드 신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프리오더' 코너도 운영한다. 제너럴아이디어, 트위, 하네, 무르 등이 참여한다. 아디다스와 판도라 등 15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은 선착순 반값 특가로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과 래플 등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31일 제너럴아이디어, 슈펜, 미쏘를 시작으로 스파오, 트위, 후아유 등 주요 브랜드의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가니, 비비안웨스트우드, 킨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3일마다 래플을 진행하며, 8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그재그는 2030 여성 중심의 패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호·브랜드 패션뿐 아니라 뷰티와 라이프까지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이미지 검색, '직진배송'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이상 대상 플랫폼 포스티도 누적 회원 220만명, 연간 거래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장하면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스타일 커머스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난 첫 브랜드 페스타에서 카테고리 거래액은 물론 개별 브랜드까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그재그 내 브랜드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확인했다”며 “브랜드 페스타는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하반기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지그재그에서 가을, 겨울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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