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운영기술(OT) 보안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2026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고객 가치 리더십 상'과 '2026 아시아태평양 융합 IT·OT 보안 제품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카스퍼스키의 산업 환경 특화 보안 기술과 IT·OT 통합 관리 역량, 파트너 기반 사업 전략 등을 높게 평가했다.
카스퍼스키의 '산업 사이버보안(KICS)'은 엔드포인트 보호와 OT 네트워크 모니터링, 이상 탐지, 자산 가시성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 싱글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통해 IT·OT 환경의 위협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애드리안 히아 카스퍼스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현지 팀과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산업 환경에 맞는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