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홍보 콘텐츠·할인보전금 연계…10월 10개사 추가 지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지원에 나선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담스퀘어강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2026년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선정기업 가운데 6개사를 대상으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온라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에는 자리매김이 '양구 펀치볼 애플주스'를, 고원농산영농조합법인이 '비벼먹는 윤영근의 착한 나물 4종'을 각각 선보인다.
25일에는 장군본가의 '복숭아 불고기 밀키트'와 오누이농장의 '못난이 파프리카'가 소비자를 만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설악자연농원의 '맥업 에너지젤'과 이엑스헬스케어의 '더마핏 리텐션 크림'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된다.
강원혁신센터와 소담스퀘어강원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비롯해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고 판매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할인보전금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품을 단순히 온라인에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브 방송과 콘텐츠 제작, 프로모션을 연계해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매 경험을 쌓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을 알리고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10월에도 소상공인 10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올해 총 16개 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