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는 멤버십 'ABC-Camp'가 론칭 약 1년 4개월 만에 회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매 실적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도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멤버십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다.
ABC마트는 지난해 4월 기존 멤버십을 전면 개편하고 ABC-Camp를 선보였다. 출석체크와 만보기, 매장 체크인, 상품을 탐색하는 아트서치, 후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스탬프로 연결했다. 쇼핑할 때만 이용하는 멤버십에서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혜택을 쌓는 방식으로 이용 경험을 확장했다.

ABC마트는 30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9월 1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300만 회원 기념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멤버십 활동에 참여해 스탬프를 3개 이상 획득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조각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300만 회원 기념 잭팟 이벤트'도 마련했다. ABC마트 기프트카드 최대 5만원권과 온·오프라인 3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ABC-Camp 회원은 매일 한 차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ABC마트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방한 관광객의 신발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