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IP 콘텐츠 전문기업 뷰티풀 띵스(대표 박수자)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IP 'PATISCREW(파티스크루)'와 쌍둥이 소녀 체리·베리와 아기양 쿠키의 일상을 담은 신규 캐릭터 IP '체리베리쿠키(Cherry, Berry, Cookie!)'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뷰티풀 띵스는기업과 소비자(B2C)간 굿즈 판매와 기업과 기업(B2B)간 라이선싱·유통 상담을 함께 운영하는 부스를 마련해 일반 관람객과 업계 바이어를 동시에 공략한다. 부스 현장에서는 신규 캐릭터 IP '체리,베리,쿠키!(Cherry, Berry, Cookie!)'를 적용한 굿즈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라이선싱·유통사를 대상으로는 상품화 및 협업 상담을 진행한다.
'체리,베리,쿠키!(Cherry, Berry, Cookie!)'는 PATISCREW와는 별도로 준비한 신규 캐릭터 IP로 쌍둥이 소녀 체리·베리와 아기양 쿠키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캐릭터 콘텐츠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쌍둥이 자매와 그 곁을 지키는 아기 양이 만들어내는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에피소드를 세계관의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경험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뷰티풀 띵스는 이번 광주 ACE Fair에서 '체리베리쿠키'를 처음 대외적으로 소개하며, 캐릭터를 적용한 굿즈 현장 판매로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유통·라이선싱 파트너 발굴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대표 IP 'PATISCREW(파티스크루)'는 디저트·베이킹 문화를 테마로 한 오리지널 캐릭터 IP 브랜드로, 뷰티풀 여사(Mrs. Beautiful)·샌드윅(Sandwik)·브라운(Brown)·미스터 도넛(Mr. Donut)·리틀 도넛(Little Donut) 등 5종의 캐릭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샌드윅의 어린 시절을 형상화한 '리틀 샌드윅(Little Sandwik)'도 새롭게 합류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리틀 샌드윅'은 앞서 2026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루키 프로젝트'에 선정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라이선싱 시너지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어 광주 ACE Fair의 B2B 상담에서도 핵심 IP로 소개될 예정이다.
뷰티풀 띵스는 2023년 설립된 캐릭터 IP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기획 단계부터 상품 라이선싱, 브랜드 콜라보, 굿즈 유통,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 캐릭터 저작권 11건을 출원 완료했으며, 국내 상표권 'Beautiful Things'를 출원(우선심사 진행 중)했고, 중국·일본에서는 'PATISCREW' 상표권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Patiscrew' 굿즈는 동백상회에 공식 입점해 상품 유통을 준비하고 있으며, KOTRA 'BUYKOREA'에도 파트너로 입점해 자사 상품을 등록했다. 2026년에는 China Licensing Expo(LEC) 한국관 참가 기업으로 공식 선정되는 등 국내외 IP 비즈니스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이 밖에도 일본 도쿄 디자인 페스타, 미국 뉴욕 Art Discovery, 홍콩 HKICS, 일본 오사카 엑스포 STUDY X PLAS 아트페어 등 해외 전시에 잇따라 참가하며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뷰티풀 띵스는 이번 광주 ACE Fair 참가를 통해 신규 IP '체리베리쿠키'를 정식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B2C 굿즈 유통과 B2B 라이선싱 채널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자 대표는 “이번 광주 ACE Fair에서 기존 대표 IP 'PATISCREW'와 함께, 쌍둥이 소녀 체리·베리와 아기양 쿠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규 IP '체리베리쿠키'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관람객들에게는 캐릭터의 따뜻한 일상을 직접 만나는 즐거움을,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라이선싱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캐릭터 IP 기획부터 상품화, 유통,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비즈니스 구조를 바탕으로 뷰티풀 띵스만의 캐릭터 세계관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