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어스컴퍼니가 팬덤 플랫폼 '플로집'에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을 듣는 '리스닝 파티' 기능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스닝 파티는 아티스트가 신곡이나 직접 고른 음악을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이다. 플로집은 굿즈 커머스 '플로샵', 1대 1 채팅 서비스 '플로챗' 등을 통해 팬 소통 기능을 확대해왔다. 또한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 '나의 애정도' 등 기능을 도입했다. 리스닝 파티는 플로챗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리스닝 파티의 청취자는 일반 청취와 동일하게 집계돼 플로 차트에 반영되며, 빌보드에도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외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티스트는 신곡 반응, 팬들이 좋아하는 구간 등 피드백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팬 소통 및 차트 성과와 연결해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팬들의 활동을 유도하는 구조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리스닝 파티 도입을 기념해 23일까지 플로챗 신규 및 기존 구독자 전원에 '플로 30회 듣기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리스닝 파티는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순간, 같은 음악을 들으며 소통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