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이에스, 기립·승하강 구조 '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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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 이에스(대표 김은성)는 9월 2일~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립·승강 구조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관제 서비스를 결합한 '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전력망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동하면서 고소작업 없이 지상에서 설치·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두 가지 특성을 앞세운 제품이다.

이에스는 이번 전시에서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활용한 가로등과 보안등을 선보인다. 단순한 태양광 가로등을 넘어 독자적인 기립·승하강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웹 기반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그동안 가로등의 설치와 유지보수 방식은 안전 리스크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로 인해 지속가능성에 문제가 있으며, 이에 작업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요구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은 이에스의 특허기술인 기립·승하강 기술을 적용해 설치 장소에 장애없이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쉽고 편리한 유지보수로 작업자의 추락위험과 장비전도 · 붕괴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작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공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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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GIS 기반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여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맵(Map)을 기반으로 가로등의 위치, LED 및 배터리 상태, 고장 알람, 유지보수 이력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여기에 스케줄 관리 및 디밍(Dimming) 제어 기능을 더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번 전시 현장에서는 승하강 기술의 구동 능력을 직접 시연하며, 자사의 조명제어 시스템 웹을 모니터에 출력해 관제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가로등 및 보안등 수요가 있는 지자체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앉은 자리에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조명'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2021년 설립된 조명·가로등 전문기업 이에스는 '안전은 올리고, 비용은 낮추고 세상을 밝히는 혁신'을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창업 이후 승하강 태양광 가로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등, 네트워크(NW) 서포트 등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정부의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강화 흐름에 부합하는 에너지 자립형 공공 인프라 모델이라는 점에서 공공 부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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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 로고.

향후 전력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과 재난 대응 시설을 중심으로 국내 공급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력망 구축이 어려운 동남아시아·중동 등 해외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태양광 가로등 시장이 2024년 약 50억 달러에서 2034년 약 10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스는 이 같은 성장세에 발맞춰 폐쇄회로(CC)TV·환경센서 등과 연동한 '스마트 종합 폴'로 제품 기능을 지속 확장해 나갈방침이다.

김은성 대표는 “GIS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은 고소작업 및 장비 작업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안전 중심의 기술이자,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회사의 의지”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 제조업체로서 신뢰와 품질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생산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이끌어 가는 기업,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혁신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그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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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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