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 어학연수'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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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국제협력처가 지난 12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국제협력처가 지난 12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한국어 어학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 총 30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한 학기 동안 한국어 문법, 회화, 읽기, 쓰기 등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학업 역량을 향상시켰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학습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 학습자 및 출결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했으며, 연수생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선기 국제협력처장은 “한 학기 동안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한 모든 연수생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한국어 연수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넘어 한국의 대학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구성원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 국제협력처는 오는 9월부터 2026학년도 다음 학기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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