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안전 및 교통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씨더블유에이치텍(대표 최우형)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센싱 및 자동제어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진입차단시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입차단시설은 문형식·편지식 두 종류의 형태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현재 혁신장터 및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활발히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회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터널 화재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2차 대형 참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차세대 긴급재난 차단 시스템을 소개한다. 박람회 현장에는 실제 제품 구조를 정밀하게 축소 구현한 문형식·편지식 진입차단시설 모형을 전시하고, 차단막의 하강 및 상승 구동 동작을 시연하여 관람객들이 차단시설의 물리적 운영 방식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입차단시설은 독자적인 '화재감지 자동 터널 진입차단기술', '진입차량 속도감지 고속하강기술', '지하차도 침수 대비 자동운영시스템'이 결합된 융복합 재난안전 솔루션이다.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화재감지센서가 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차단막을 내려 후속 차량의 진입을 즉시 통제한다. 특히 차단장치가 작동할 때 터널로 다가오는 차량의 속도를 외부 측정장치가 실시간 감지해, 설정값 이상의 고속 주행 차량이 접근할 경우 차단막 하강 속도를 기존 18초에서 10초로 약 56% 대폭 단축하는 고속하강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신속히 확보하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한다.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비해 실시간 수위 감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폭우 등으로 설정 수위에 도달하면 외부 차단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해 차단막이 펼쳐지며, 시각적 경고문 표시와 함께 경광등, 사이렌을 동시 작동시켜 운전자가 즉시 위험을 인지하도록 돕는다.
전시 현장에서는 모형의 구동 시연과 함께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자동제어 및 원격 모바일 제어 기술을 관람객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지자체 및 도로 관리 관계자들에게 '사고 예방 중심의 스마트 도로 안전' 컨셉을 제시할 예정이다.
씨더블유에이치텍은 2020년 설립된 도로안전시설물 및 교통관제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자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능형 제어 기술을 통한 국민 안전 실현'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터널 및 지하차도 진입차단장치 외에도 센서 감지를 통한 미세먼지 세척용 △클린로드 시스템, 친환경 제설제 및 융빙액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스마트 자동살포장치 및 △지붕제설시스템 등이 있다. 특히 성능인증 K마크, Q마크 획득 및 수위감지시스템 KC인증을 보유하며 공공 재난안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입차단시설'은 국토교통부의 방재시설 설치기준 강화 및 행정안전부의 침수위험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지침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표적 혁신제품이다. 실제 2023년 7월 폭우 당시 세종시 주요 지하차도에서 수위감지 시스템이 자동 작동하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등 높은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당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국도유지사무소, 전국 지자체 구매 담당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스마트 도로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최우형 대표는 “당사의 진입차단시설은 관리자 부재 시에도 화재나 침수를 스스로 감지해 신속하게 차단막을 내리고 2차 사고 예방하는 핵심 안전 솔루션”이라며 “현재 혁신장터와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검증된 제품인 만큼, 이번 박람회에서 더 많은 지자체와 관리기관에 당사의 앞선 기술력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터널과 지하차도 내 재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안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