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역량 결집과 각계각층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위원회는 행정·국회·지방의회·경제·교육·연구·노동·언론·시민사회·산업지원·금융·종교계 등 호남권 각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 △정부·국회 대상 정책 및 제도 개선 공동 건의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 및 기업 공급망 참여 확대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전 삼성전자 DS부문 CTO(사장)인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의 특강('반도체 산업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전')이 진행한다. 이어 범시민 공동선언문 낭독과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범시민추진위원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방의회,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주·전남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광주과학기술원(GIST)·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대 등 대학, 광주테크노파크·전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 노동·언론·시민사회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광주은행 등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체 대표 등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참여한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