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센터서 커리어 설계 첫 교육
10월까지 자소서·스피치 교육 운영

경기 남양주시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트렌드 분석과 커리어 설계 교육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8월 청년취업설계학교' 첫 교육인 '데이터 기반 채용 트렌드 및 커리어 설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최근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기업과 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채용 과정에서 고려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익혔다.
남양주시는 '청년취업설계학교'를 10월까지 이어간다. 오는 25일에는 'AI보다 강한 자기소개서 만들기'를 진행한다. 9월에는 '전달력과 자신감을 만드는 스피치 훈련', 10월에는 '나와 맞는 회사 찾기'와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인드 셋업'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취업 준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