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업체 KT엠모바일이 데이터 25~30GB 및 무제한 요금제를 포함한 총 34종 요금제의 월 이용료를 인하했다.
이번 요금제 개편에는 고용량·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까지 포함돼 최근 출시된 갤럭시Z8 시리즈 등 프리미엄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요금제는 LTE 22종, 5G 12종 등 총 34종이다. 이번 인하로 월 25~30GB 구간의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를 1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400Kbps 속도로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도 월 6000원대부터 제공한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용량부터 무제한 요금제까지 폭넓게 인하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