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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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이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R&D 및 기술개발 활성화 △제주 특화형 탄소중립 모델 구축 및 기후 위기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AI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주대학교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중부발전의 현장 경험 및 인프라가 만나 실질적인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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