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오는 8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여행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해외여행부터 국내 숙박, 레저 상품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8% 즉시할인과 5%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국내숙박, 국내레저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지와 여행 방식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여행 상품으로는 교원투어 일본 마쓰야마를 비롯해 노랑풍선 일본 오사카·규슈·도쿄, 하나투어 대만과 일본 오사카 등을 준비했다. 국내 숙박 상품은 오크밸리 리조트, 한화 설악 쏘라노, 소노벨 천안, 켄싱턴 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캠프통 아일랜드 등 주요 리조트와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내 레저 상품도 마련했다. W-PASS 워터파크를 비롯해 디오션 워터파크, 대구 스파밸리, 여주 썬밸리 워터파크, 홍천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천안 오션어드벤처 등 주요 워터파크 이용권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런트립'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등 다양한 여행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컬쳐팀 팀장은 “해외여행부터 국내 숙박과 레저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여행 계획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