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소용량 양념고기 상품 확대…축산 카테고리 매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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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용량 양념육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했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용량 양념육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했다고 28일 밝혔다.

GS25는 올해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축산 상품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조리 수요 확대에 맞춰 '간편 양념육'을 전략 상품으로 육성 중이다.

지난 1월에는 200g 용량의 '한끼 양념육' 라인업을 론칭했다. 가격은 4900원이다. 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과 소포장 구성으로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로우슈거 저당한돈' 2종을 선보였다. 돼지불고기와 제육볶음으로 구성됐으며,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저당 양념육이다. 용량은 400g, 가격은 9900원이다. 저당 소스를 사용해 일반 양념육 대비 당 함량을 50% 이상 낮췄다. 당 함량은 2g이다. 국내산 한돈을 사용했으며 단백질은 13g을 담았다.

GS25는 7월 말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끼 양념육'은 GS Pay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로우슈거 저당한돈' 2종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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