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은 23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인근 '유튜브식당'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튜브식당에서 판매 중인 제주식 순메밀 냉면의 재료인 '미도원 제주메밀면'을 소개한다. 영알남과 공혁준이 출연해 직접 조리와 상품 소개를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이번 협업은 홈쇼핑 스튜디오를 벗어나 실제 고객이 찾는 콘텐츠 공간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시도다.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방문 고객이 방송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식당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외식 팝업 공간이다. 방송에서는 상품 소개뿐 아니라 제주 식문화와 제품에 담긴 이야기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최근 커머스는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쇼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