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29일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과 협업한 '요요하마 그릭 플레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독 출시하는 상품은 정통 플레인 그릭요거트와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요요하마 미니 말랑이'를 함께 담은 상품이다. CU가 지난 3월 출시한 '핑루×요즘 그릭요거트'의 흥행에 힘입어 기획된 두 번째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협업 요거트 상품이다.
CU는 그릭요거트의 건강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고려해,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있는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다이어트 연습생' 캐릭터 '요요하마'를 선정했다. 요요하마는 음식의 유혹 앞에서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지만 다시 도전하는 하마 캐릭터다. 운동과 휴식,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상품에는 '말랑이 트렌드'를 접목했다. 말랑이는 손으로 주무르며 촉감을 즐기는 굿즈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은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
'요요하마 그릭 플레인'에는 총 4가지 표정의 요요하마 미니 말랑이 가운데 1종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장형 굿즈로서 재미를 더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