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즉석조리식품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바로퀵 전체 매출도 30% 늘었다.
SSG닷컴은 증가하는 즉시배송 수요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바로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 대표 즉석조리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재 전국 87개 이마트 매장에서 당일 조리한 즉석조리식품과 신선식품, 생필품 등 약 1만8000개 상품을 바로퀵으로 판매하고 있다. 광어·연어 모둠초밥,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파전, 샐러드 등 즉석조리식품 100여종도 주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쿠폰과 2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되는 12%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과 '쓱7클럽' 회원에게는 무료배송 쿠폰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마트 매장 반경 3㎞ 이내에서 주문하면 1시간 안팎으로 배송되는 바로퀵을 통해 장보기와 한 끼 식사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