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브라이언트, 가트너 벤더브리핑서 BCI·영상생성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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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 브라이언트. 사진=웨인힐스 브라이언트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에이아이 USA(공동대표 이수민·데이비드 곤)는 미국 가트너 벤더브리핑을 통해 글로벌 IR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벤더브리핑은 세계 각국의 인공지능 및 정보기술 기업이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 성과를 가트너 소속 애널리스트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자사의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브리핑한다.

웨인힐스 브라이언트는 이번 브리핑에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중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 '웨인힐스 뉴럴 네트워크 AI'를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뇌파와 신경 전기신호를 수집한 뒤,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영상 생성 및 합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로보틱스 비전 월드모델과 관련한 연구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또한 국내에서 추진한 인공지능 영상 생성 분야의 사업 내용도 브리핑에서 다뤘다. 웨인힐스 브라이언트는 삼성증권 등과 진행한 인공지능 영상 생성 관련 성과와 기술 적용 현황을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벤더브리핑을 계기로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IR과 영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미국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연례행사 참여를 추진하고, 가트너 차기 보고서 게재 가능성을 포함한 후속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곤 공동대표는 “이번 가트너 벤더브리핑을 통해 웨인힐스 브라이언트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며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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