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파티용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엑스붐 스테이지 501'을 출시했다. 강력한 음향과 공간을 무대처럼 느끼게 해주는 인공지능(AI) 노래방 마스터 기능이 특징이다.

세계적 뮤지션 윌아이엠(will.i.am)이 튜닝한 엑스붐의 음향을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피어리스'의 기술이 담긴 2개의 우퍼와 2개의 전대역 드라이버로 구현한다. 퍼포먼스 전문 스피커 특성을 살린 깊이 있는 베이스와 넓고 생생하게 퍼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AI 노래방마스터 △AI 사운드 △AI 라이팅 기능도 탑재했다. AI 노래방마스터는 별도 앱 없이 버튼 하나로 즉석 노래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AI 기반 사운드·목소리 분리 기능으로 음악에서 보컬을 제거한 반주모드를 제공한다. 사용자 음역대에 맞는 키 조절도 가능하다.
AI 사운드는 장르에 맞춰 3가지 사운드 모드를 제공한다. AI 라이팅은 AI로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분석해 리듬과 비트에 맞춰 춤추는 듯한 무드 라이팅을 연출한다.

제품 색상은 블랙, 크기는 폭 30cm·높이 59cm·깊이 30cm 가량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69만9000원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