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이 구성원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상생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LS일렉트릭은 전 직원 대상 성과 보상으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와 스톡그랜트(자사주 지급)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성과 보상 제도로, 회사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이 개인 보상과 직접 연동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RSU 지급 약정 대상을 늘려 운영하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현지 우수 인재들의 업무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22년부터 LS그룹 최초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RSU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직원들을 위한 보상으로 RSU 제도를 운영한 선두 기업에 속한다.
최규태 LS일렉트릭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 전략 실행 과정에서 HR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성원과 성과를 공유하는 선진형 보상 체계를 운영해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