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부담금 없이 공고·인재 검색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 30곳 선착순 지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10월20일까지 '2026 수도권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관은 수도권 중소기업의 구인 활동과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구인을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100곳 안팎이다.
참여 기업의 부담금은 없으며, 선정 기업은 사람인 전용 채용관에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인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은 기업 소개 상세 페이지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 중 3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채용관에는 반도체, 바이오 등 수도권 중소기업의 채용 정보가 게시될 예정이다. 사람인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 등 자체 채널과 타깃 메일 발송을 통해 채용관을 안내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 URL에 접속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