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라온아띠서 7500만원 유모차 30대 받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공동모금회 연계해 영유아 양육 부담 완화
출산·육아 부담 큰 가구에 이동 편의 지원

Photo Image
정덕영 양주시장이 10일 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 라온아띠로부터 유모차를 기탁받고 기념 촬영했다.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 라온아띠(대표 강세구)로부터 7500만원 상당의 유모차 30대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유모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 양육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온아띠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강세구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번 기부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시장은 “기탁받은 유모차는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양주시를 만드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