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실천 교육으로 주민 참여 기반 확대
타 지역 사례·골목 조사로 지역문제 해법 모색

경기 김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자원순환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높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사우동 골목 환경 조사, 다른 지역의 자원순환 활동 사례,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이 포함됐다.
김포시는 교육을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의 생활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자원순환 필요성을 공유하도록 했다.
수료생들이 지역 공동체의 자원순환 활동과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민이 체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