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맞아 의정 지원 교육

이준한 인천대 교수, 협업·교차 확인 방안 강의
본회의·위원회·행사 지원 부서 간 협조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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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10일 의회 본관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본관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에는 의회사무처 담당관과 수석전문위원, 팀장, 전문위원 등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했다.

이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원 구성과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의정 지원 업무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와 본회의·위원회·행사·의전 관련 부서 간 협조 체계를 다뤘다. 사전 점검과 교차 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자세도 주요 내용에 포함했다.

시의회는 개원 초기 주요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의회사무처 지원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의회사무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확인과 신속한 공유, 책임 있는 협조를 바탕으로 의회 운영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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