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가 지난달 30일 역삼동 본사 커뮤니티홀에서 신간 '면역지능' 출간을 기념해 북 콘서트를 열고 면역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자녀 건강과 면역 관리에 관심이 높은 독자와 '드시모네' 이용 고객 등을 초청해 소규모로 열렸다. 행사는 강연과 질의응답,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으로 면역 건강과 성장기 영양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김 대표는 신간의 핵심 키워드인 '좋은 빛' '좋은 지방' '좋은 균'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빛이 생체리듬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미치는 영향, 오메가3 등 건강한 지방의 역할, 성장기 비타민D 보충의 필요성 등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질의응답에서는 성장기 영양 관리와 오메가3 섭취 방법 등에 대해 답했다.
김 대표는 “오메가3는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라며 “생선 섭취가 부족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경우 성장 단계에 맞춰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치주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2011년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간하며 국내에 프로바이오틱스 개념을 소개했다. 현재 헥토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하며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부모의 올바른 선택과 생활습관 실천이 아이들의 건강한 몸속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면역지능'이 가정에서 건강한 변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