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열린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주최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호원 디지털금융포럼 공동대표가 시상자로 나섰으며, 박준하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토스뱅크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디지털금융포럼은 학계와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금융산업의 미래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포럼은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를 주제로 열었다. 디지털자산, CBDC,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혁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토스뱅크가 고객 관점에서 금융의 불편을 해결하고, 더 쉽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경험을 만들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